보았습니다.
1. Mach-Hommy - F.Y.I.
구수하게 맛있음
3.5점
2. black midi - Hellfire
이걸 왜 이제서야 들었을까
4.5점
3. Quadeca - vanisher, horizon SCRAPER
좋긴한데... 뭔가뭔가임
3.5점
4. Via - lost files
신예다운 뜨거움
3점
5. DJ Lucas - Lucas' Mansion 4
이 정도로 싼마이 B급 감성 나는 트랩 앨범은 오랜만이었음
1점
6. $ilkMoney - WHO WATERS THE WILTING GIVING TREE ONCE THE LEAVES DRY UP AND FRUITS NO LONGER BEAR?
재즈 프로덕션을 가지고 왔는데 조금 아쉬움
3점
7. Nokia Angel - In Haze
감성이 느껴질랑 말랑. 그래도 그럭저럭
2.5점
8. VHS MIDNIGHT STYLE - life's a zoo
앰비언트 플러그라는 요상한 장르를 달고 있길래 들어봄. 장르 자체는 되게 참신한데 그냥 이 아티스트가 잘 못하는 듯함
2.5점
9. Nicholas Craven & Boldy James - Late to My Own Funeral
구수하구나
3점
10. Boards of Canada - Geogaddi
인생의 BGM
4점
https://youtu.be/RwhbYmam1oQ?si=1Mh0mtOVZHWdc_No
11. Dani Exxtacy - Bad.Bitch.Gang$ta.Rap
프로덕션, 랩, 두 박자 모두 어긋남
2점
오늘부터 음종할당제를 실시하겠다. 최소 1개의 음종 음악을 들을 것이야.
Hellfire 좋으셨으면 there’s a riot goin’ on도 들어보세요
포스트락 앨범입니다
러닝타임 47분 딱 좋구만
?
볼디 괜찮긴한데 너무 이전작들 재탕 느낌
요쪽 래퍼들은 다 그렇긴 하죵
볼디 이제 자가복제 너무 많아
병원비 버신다니까 할 말도 없음... ㅋㅋ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