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힙만 듣다가 최근에 외힙 입문했는데요
사운드적으로는 난해한거 정말 좋아해서 scaring the hoes 지금 한 2번째 돌리고 있는데
danny brown씨와 jpeg뭐시기씨 두분다 처음 뵙니다
보니까 jpeg씨 2023년?에 I LAY down 뭐시기 앨범이 그렇게 명반이라고 하더라고요
아무튼 여쭤보고 싶은것은요
brown씨와 jpeg씨 꺼 몇개 들어봐도 scaring the hoes에서 나왔던 얇고 쫀득한? 쫀득하기보다는 좀 하이톤에 앵앵거리는 톤이 안나오던데 혹시 누구 목소린지 알 수 있을까요?
Danny Brown 입니다
그 앵앵거리는 목소리가 트레이드마크지만 진지하게 로우톤으로 랩할 때도 많아서 못 알아차리신 것 같네요
Atrocity Exhibition 추천드려요
감사합니당
ㅋㅋㅋㅋㅋ 저도 알못이지만 뭔가 귀여우시다 대니브라운 하고 제이펙마피아 좋죠.. 제이펙마피아는 페기라는 별명으로 많이 부릅니다
페기 입문은 I LAY DOWN MY LIFE FOR YOU가 정배지만 최고작은 보통 Veteran이나 OFFLINE!을 꼽죠
Veteran은 좀 심각하게 난해하니까 I LAY DOWN MY LIFE FOR YOU 듣고 OFFLINE!도 들어보십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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