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영어권 힙합 goat일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영향력이나 디스코그래피의 완성도를 생각해 보았을 때 물론 이건 국적만 놓고 보았을 때이고 대부분 가사가 영어라서 사실상 영어권 음악을 했다고 봐야하긴 하겠지만요.
스웨덴 아재들도 거의 영어인데 비영어권이긴 함
힙합의 발상지가 미국이니까 미국 외 힙합에서 고트라고 보면 될듯
사실 영어권을 본류로 치면 영국힙합이 많이 쎄야되는데
영국힙합이 드레인갱, 누자베스같은 경우보다도 약한 거 때문에 묶기 어려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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