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판타노처럼 자기 기준대로 그냥 주는 게 나음
객관적으로 주겠다는 생각에 갇히면 남 의식해서 줄 수밖에 없고, 그러다 보면 평론가 개인로써의 가치를 잃는다고 생각해요.
납득은 안 가지만 그렇다고 판타노가 싫다거나 그러지는 않네요
차라리 판타노처럼 자기 기준대로 그냥 주는 게 나음
객관적으로 주겠다는 생각에 갇히면 남 의식해서 줄 수밖에 없고, 그러다 보면 평론가 개인로써의 가치를 잃는다고 생각해요.
납득은 안 가지만 그렇다고 판타노가 싫다거나 그러지는 않네요
원래 평론가들 중에서도 박평식같은 포지션 한 명 정도는 있어줘야 사회가 재밌게 흘러가긴함 ㅋㅋ
최소한 여기 일부 사람들처럼 내 취향이 사실이고 팩트다 이지랄 안하는것 만으로 반은 감
그래서 판타노를 좋아함
한결같아서
저도 본인 줏대대로 가는게 맞는 것 같아요
설령 저랑 의견이 안 맞더라도
그맛에보는거긴해
공감추
자기 줏대대로 해도 영상 보면 다 자기만의 기준과 이유가 명확하게 있어서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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