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ah, man, І swear these old niggas kill me
(Baow, baow)
Know my YNs feel me
(Baow, baow, baow)
They just want the real me,
yeah Blue Bugatti, I'm dodgin' TMZ
(Baow, baow)
Made а hundred off pushin' T's
(Baow, baow,baow)
Now my phone on DND,
yeah I just made her рау the fee
І just made her stay for keeps
Ridin' shit, it never leaves
You know how many T's 1- (psh)
그래, 진짜 요즘 늙은이들 보면 웃겨 죽겠어
우리 젊은 놈들(YNs)은 이 느낌 알지
다들 진짜 내 모습을 원해, 그래
블루 부가티 몰고, *TMZ 피해 다녀
(*So be it에서 TMZ 라인 차용)
T들을 팔아서 백만불 벌었지
[티셔츠 팔아서 백만불 벌었다 &
T(푸샤티)를 밀어내서(pushin) 돈 벌었다,
즉 돈벌거리에서 내가 걔 밀어냈다.]
지금은 폰도 ‘방해금지(DND)’ 모드야
그녀한테 값을 치르게 했지
그리고 계속 옆에 두기로 했고
내가 몰던 건 절대 떠나지 않아
내가 몇 개의 T를 — 쉿
잘 풀어는 냈는데, 과연 좋게 끝낼수있을까는....
이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푸샤형 펜으로 칼춤추는거
보고싶기도....
아 곡 제목을 안적었네요 2번 트랙 champain & vacay 입니다.
지니어스 보고 들으면서 오? 했는데 역시 맞군요
푸샤가 언급한 사건에 대한 내용은 없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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