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들은앨범들이에요
EK는 그냥 겁나 신났어요
항정살이 내 몸에 퍼졌어도 중독적이였고
삼각관계 스킷은 듣자마자 온몸에 소름이 들었어요
이번 EK 신보는 제인 리무버 리벤지 시커즈 한국버전같았어요
음악도 비슷하고 모든 노래가 똑같이 들리는것도 똑같아요
클립스 신보는 생각보다 좀 아쉬웠어요
푸샤티의 데이토나, 거의다마른을 엄청 좋게들어서
아쉬움이 크네요
제가 집중을 잘 안하고 들은것도 있는것같아서
내일 다시 들어볼것같아요
내일도 못느끼면
클립스의 다른 앨범들을 들어보는걸로
내일은
픽시즈 데뷔작이랑
클립스 신보(오늘 들은거)랑
예전에 추천받았는데 아직까지 못들은
페우부의 더 모던 댄스를 듣고
시간 남으면 더 들을것같아요
PAPA😊😊😊
모든 노래가 똑같이 들리는것도 똑같아요 ㅋㅋㅋ
Factos 👍👀
EK 개가개개개갸갸갸갹개추
Machine과 SKIT (love triangle)은 올해 들은 트랙 탑 5 안에 들어가요 진심
전자는 모르겠는데 후자는 무조건
전자는왜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