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을 만한 신작들
Dom Corleo
뼛속까지 시원한 청량함.
Larry June & Cardo
얼마 전에 나온 Ramirez의 앨범처럼 chill한 웨스트 사운드.
Boldy James & Nicholas Craven
또다시 만난 다작의 왕들. 한결같은 맛은 이번에도 유효했음.
Open Mike Eagle
커하가 아닐까 싶을 만큼 내 취향에 잘 맞았다. 안 듣고 뭐하노?
Giveon
정장 차림과 아주 잘 어울리는 빈티지 소울. 커하 인정.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