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nomnomcat2025.07.06 11:45조회 수 230댓글 7
이건 고봉밥 앨범들의 문제점일까요
아니면 제 주의력이 산만한 걸까요
전 트랙수보다는 55분 이상 넘어가면 힘듦
아무래도 어쩔수 없죠
영화가 아무리 재미있어도 3시간이면 힘들 듯이요...
각 잡고 듣거나 나눠서 듣거나 해야할듯 합니다
저도 명반급아니면 30분만 넘어가도 힘들던데 곡들이 비슷하면 특히 더 그렇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당연히 인간이면 집중력에 한계가 있죠
곡들이 비슷하다 이게 포인트인듯요 아무래도 사운드가 비슷하면 물리기 시작하는듯 확실히 London Calling같은 다이나믹한 앨범은 한시간 넘어가는데도 지루한 적 한 번도 없음
저도 완전 명반 아니면 힘들더라고요
오히려 이런 점들이 흡입력 있는 명반들을 더 위대하게 만들어주는거라고 생각해요
전 heartbreak on a fullmoon도 잘 듣는데 scorpion은 지루하고 그냥 케바케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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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트랙수보다는 55분 이상 넘어가면 힘듦
아무래도 어쩔수 없죠
영화가 아무리 재미있어도 3시간이면 힘들 듯이요...
각 잡고 듣거나 나눠서 듣거나 해야할듯 합니다
저도 명반급아니면 30분만 넘어가도 힘들던데 곡들이 비슷하면 특히 더 그렇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당연히 인간이면 집중력에 한계가 있죠
곡들이 비슷하다 이게 포인트인듯요 아무래도 사운드가 비슷하면 물리기 시작하는듯 확실히 London Calling같은 다이나믹한 앨범은 한시간 넘어가는데도 지루한 적 한 번도 없음
저도 완전 명반 아니면 힘들더라고요
오히려 이런 점들이 흡입력 있는 명반들을 더 위대하게 만들어주는거라고 생각해요
전 heartbreak on a fullmoon도 잘 듣는데 scorpion은 지루하고 그냥 케바케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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