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상당일되니까전부티켓팅얘기만하네

진짜들은 흘려듣고 널널콘 앞열 선점했어

논란이 생겨서 도끼눈으로 볼 수밖에 없고

음악적으로 기대가 안 된다고 해도 막상 콘

서트가 열린다니까 나도 모르게 멜론티켓에

들어갔어 텅텅콘이라고 말하고 싶지만 막상

까보니 vip랑 P석은 먼저 나가고 쌀먹석만 널

널해서 뭔가 애매해 조팡 덕분에 개미가 털려서

너무 기분이 좋아 지금 떡밥이 너무 불쾌하더라

누군가는 머천을 사고 인증을 할 거야 누군가는

이지닷컴이 열리기를 원할 거야 누군다는 싸인

받기를 원할 거야 누군가는 모든게 잘못되길 원

할 거야 하지만 이제 그럴 일은 없어 Yeezy sea

son approaching Korea is ready 물론 아냐 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