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평가 아쉽네요.
뉴재즈에 올드스쿨 잘 섞어냈고 프로덕션도
훨씬 업그레이드 되어서 왔다 생각합니다.
신스활용이나 드럼, 리듬적인 부분에서도
본인이 잘할 수 있는 방식으로 편곡도 진행시켜
완전 만족했습니다.
똑같다. 늘 하던거라는 의견에는 동의가 안,,되,,,
결은 같지만 분명 새로움이 묻어나는 프로듀싱이
상당했습니다. 좀 더 듣고 느껴보시면 신선한 흐름이
충분히 있다는 걸 아실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갠적으론 좀 더 다양한 랩이 필요하다 느낌.
톤의 변화나 좀 더 복잡한 라이밍, 멜로디를
최소화한 래핑 등 요게 테카의 다음스텝이라
생각합니다.
최근 세 앨범 다 추구하는 사운드가 비슷해서 좋은 평가를 내리긴 어려울 듯 + 랩이나 비트가 인상 깊었는가도 의문
애초에 일년마다 이런걸 내준다는게 너무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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