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깜빡하고 어제 자기전에 들은 앨범을 안 올려서 지금 올립니다
제가 정말 정말 아끼고 사랑하는 타일러의
Flower boy입니다!
노래도 정말 좋고 감성적이고 랩도 있어서 정말 재밌게 들었습니다
지금 3일 연속으로 밤마다 타일러만 듣고 있는데 정말 질리지가 않습니다
오늘도 좋은 점심 보내시고 행복한 날 보내세요!
또 깜빡하고 어제 자기전에 들은 앨범을 안 올려서 지금 올립니다
제가 정말 정말 아끼고 사랑하는 타일러의
Flower boy입니다!
노래도 정말 좋고 감성적이고 랩도 있어서 정말 재밌게 들었습니다
지금 3일 연속으로 밤마다 타일러만 듣고 있는데 정말 질리지가 않습니다
오늘도 좋은 점심 보내시고 행복한 날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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