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느끼기에는
Lil wayne-the carter v에서는 dedicate
Central cee - Can’t rush greatness에서는
now we’re stranger
제네더질라 - 리버보이에서는 Let’s toast
얘네들이 앨범듣다가 중간에 아예 다른 바이브로 나와버리니까 소름돋으면서 감초같은 맛이있는데 이런 트랙이 있을까요?
Lil wayne-the carter v에서는 dedicate
Central cee - Can’t rush greatness에서는
now we’re stranger
제네더질라 - 리버보이에서는 Let’s toast
얘네들이 앨범듣다가 중간에 아예 다른 바이브로 나와버리니까 소름돋으면서 감초같은 맛이있는데 이런 트랙이 있을까요?
new magic wand
솔직히 라이브 듣다가 트랙 버전으로 들으면 김 빠지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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