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이 안 가네요
그나마 자주 듣는게 텐타숑, 음료세상, 라키, 나스, 칸예, 마블 코믹스 국가 통치자 GOAT, 똥, 포말, 팍, 비기, 나쁜 엉덩이, 큰 엘 이정도?
약간 언어 장벽과 문화차이 이런 문제랑 러닝 타임이 대체적으로 길어서 그런지 다른 외힙 듣고싶어도 용기가 안 나고 듣던거 또 듣다가 질리고 이러니까
국힙에 오히려 손이 더 많이 가네요.
약간 운동할 때나 다른 거 할 때 듣는 경우가 많아서
해석을 볼 수가 없는 상황일 때가 많고
그래서 개인적으로 듣기 좋은거 위주로 듣는데 듣던거만 들으니까 너무 질리네요.
외힙 해석 없이 즐기는 방법이 따로 있으신가요?
그럴땐제이펙마피아를
창겁이라 불리는 앨범 들어봤는데 좋던데요?
뭔가 난잡하면서도 그 난잡함이 의도된 느낌?
뭔가 대충 보면 지저분한데 자세히 보면 잘 정돈된 느낌?
혹시 다른 제이펙 다른 앨범도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I LAY DOWN MY LIFE FOR YOU랑 OFFLINE!이 입문에 좋습니다
진짜 난해하고 실험적인거 좋아하시면 Veteran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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