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tpab이 고트라는 생각은 변함없음
근데 둘다 정말 좋아하는 앨범임에도 불구하고 gkmc가 고트라는 의견은 이해할수없었는데
요즘 gkmc 많이 돌리다보니 gkmc가 고트라는거 말 충분히 이해가 감
결론:켄드릭은 무친련이다
아직도 tpab이 고트라는 생각은 변함없음
근데 둘다 정말 좋아하는 앨범임에도 불구하고 gkmc가 고트라는 의견은 이해할수없었는데
요즘 gkmc 많이 돌리다보니 gkmc가 고트라는거 말 충분히 이해가 감
결론:켄드릭은 무친련이다
이해할뿐 동의하진않아
요새 위상이 많이 낮아진거 같아서 슬픔
너무나 높았던 만큼 깎이는것도 훅훅 깎임..
인기와 위엄을 바꿔먹음
GKMC IS BETTER THAN TPAB🔥🔥🔥
이해할뿐 동의하진않아
취차인거 같아요 전 TPAB이 더 잘만든 앨범이라고 생각하긴 하지만 GKMC를 더 좋아합니다
저도 굿킫이 더 좋을때도 마나요
Tpab 듣다 gkmc들으면 비트가 싸구려처럼 느껴짐
근데 다시 2012년 당시 다른 힙합앨범 들으면 gkmc가 제일 고급지게 느껴짐
트팹파긴 한데 굿키드파들도 이해는감
티팹
티팬
티페인
켄드릭은 미친놈이야 진짜
GKMC 에서 MAAD CITY 외에 추천해주실 곡 있나요?
전 다 좋아하지만 좀 안지루하게 들을만한 곡은
now or never(디럭스),the receipe(디럭스),compton,money trees,poetic justice,swimming pools,backseat freestyle 정도되겠네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곡은 sing about me i'm dying of thirst 입니다만 지루하게 느끼실지도...
그리고 한가지 말씀 더드리면 켄드릭 노래를 무조건 각잡고 가사보고 힘들게 들을필요없이 사운드에 한번 집중하면서 다른일 하면서 들어보세요 저도 그럴때 켄드릭 음악을 느낄때가 많으니까요 예를 들어 "sing about me i'm dying of thirst"같은 곡이요 12분동안 각잡고 듣기엔 피로하고 지루할수있습니다 저도 담백한 맛에 듣습니다
잘 못느끼신다고 절대 느끼려고 애쓰실필요없습니다 사람은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니까요 몇번 더 들어보시고 나한테 확실히 안맞는다 판단이 되시면 과감히 넘어가셔서 자신의 맞는 다른 취향 곡을 찾는것이 더 좋아요
오우 감사합니다. 순서대로 한번 다시 들어봐야겠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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