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d Cudi testifies at Diddy trial about Molotov cocktail attack on Porsche
(법원에 출석 중인 키드커디)
커디의 증언 내용
- 커디와 디디의 전 여친 캐시 밴트라는 2011년에 잠깐 만남을 가짐
(밴트라가 당시 디디랑 연인 관계였으므로 바람인 셈)
- 디디가 이를 알아챘고, 커디는 밴트라를 한 호텔로 피신시킴
- 이에 빡돈 디디는 LA에 있는 커디 소유의 저택에 쳐들어감
- 커디가 디디에게 전화하여 지금 내 집에 있냐고 물었고, 디디는 기다리고 있다고 말함
- 커디가 저택에 돌아갔으나 디디는 떠난 후였고, 커디는 저택의 CCTV가 다른 방향으로 돌려져 있었고,
가족을 위해 준비해놨던 크리스마스 선물이 훼손되었으며, 자신의 개가 화장실에 갇혀있었다고 증언함
- 커디는 이를 경찰에 신고하였음
- 이전에도 논란이 되었던 커디 차량 폭파 시도는 커디와 밴트라의 관계가 끝난 2012년에 발생
- 커디의 반려견을 돌봐주던 인원이 차량에 불이 난 것을 보고는 커디에게 연락함
- 커디는 차량 테러의 배후로 디디를 지목하였고, 디디 측은 이를 부정함
(커디 측에서 증거로 제공한 사건 당시의 차량 사진)
내용 보니까 현재 중점이 되고 있는 디디의 성추문이랑은 별개이긴 한듯
근데 보면 볼수록 커디는 담배 피는게 ㄹㅇ 간지임. 담배 입에도 안 대봤는데 느낌이 빡 옴.
무섭다 무서워
차량 사진들은 믹테 커버로 써도 좋을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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