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당시에도 칸예가 이렇게까지 극단화될걸 예상한 사람이 있었을까요
칸예에 대해 잘 모르고 이런것도 감수 못할거면서 개최했다는 등의 비판은 적절하진 않은듯합니다
근데 그거랑 별개로 그냥 일처리가 qudtls같긴하네요
쿠플 가입도 시켜놓고 이렇게 되면 취소수수료만 받아처먹고 튀는건데
대응이 좀 실망스럽습니다
기획 당시에도 칸예가 이렇게까지 극단화될걸 예상한 사람이 있었을까요
칸예에 대해 잘 모르고 이런것도 감수 못할거면서 개최했다는 등의 비판은 적절하진 않은듯합니다
근데 그거랑 별개로 그냥 일처리가 qudtls같긴하네요
쿠플 가입도 시켜놓고 이렇게 되면 취소수수료만 받아처먹고 튀는건데
대응이 좀 실망스럽습니다
이번 칸예 기행은 칸예팬들도 예측못한 역대급 기행이었어요
그리고 이게 발언뿐만이 아니라 곡으로도 나오는데 쿠팡입장에선 당연히 취소하는게 맞죠
내한 공개가 이미 WW3 곡이 공개된 이후였는데
극단화?는 좀 설득력이 떨어지긴 하네요
쿠팡은 그 전부터 일정을 짰을테니까요
좀 억울하긴 할듯
공개 몇달전부터 기획했겠죠
몇달 전 부터 기획한 것 처럼
셋리도 마찬가지로 이런 내용을 할거라고
꽤 예전부터 이야기 하지 않았을까...
근데 그게 아니어도
칸예 기행을 예상 못한게 좀 칸예 하수라는 거죠
나치발언까지 예상을 했을까요 과연
나치발언이 2월이고 내한공연 공개가 3월이었으면 나치발언 전부터 준비했을텐데 쿠팡 입장에선 억울하죠
이번 칸예 기행은 칸예팬들도 예측못한 역대급 기행이었어요
그리고 이게 발언뿐만이 아니라 곡으로도 나오는데 쿠팡입장에선 당연히 취소하는게 맞죠
아무리 칸예 기행 미쳤어도 요새 너무 미친놈이였음
콘서트 주제를 바꿀 줄은 예상 못했제..
ㅠㅠㅠㅠㅠㅠ
이게 운영 잘하다 취소된거면 좋게 좋게 할텐데
그동안 쿠팡이 머천 판매든 뭐든 잘한게 손에 꼽아서..
쿠팡은 MD 판매 관련한 모든 일처리 면에서 욕쳐먹을만함
밑에 병신일처리정리글에 ㄹㅇ 격하게 공감합니다
욕의 9할5푼정도는 예가 먹으면 됨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