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yi2025.05.19 13:20조회 수 1909댓글 12
작년에 이미 개쩌는 리스닝파티를 목격해서 그런 것도 있고,
올해 타일러, 스캇처럼 규격외 래퍼들이 와서 그런지 아무 생각이 안 듦..
오히려 강제로 돈 굳은 느낌 같기도
역대 최초 취소된게 수긍되는 대형 내한
작년에 간 사람은 걍 돈 굳은 기분임
스캇 머천 공짜로 샀다 생각해야지
전 작년 공연도 선약때문에 못 갔는데
딱히 뭐 아쉬운 느낌은 안드네요
오히려 돈 굳은 느낌;;
스트롱거로 외힙 거의 입문하다시피했는데…
예한테 애정이 식어서 그런가 ㅋㅋ
그럴 수도 있을 듯.
확실히 작년에 비해서 우려하는 여론이 많긴 했으니
아무리 벌처스에서 폼 죽었다고 해도 뱅어가 많아서 기대 많이 됐었던 기억이 있네요
취소돼도 이상할 건 없긴 했음.
오히려 쿠팡이 취소를 안 하길래, 대담하다고 생각했음
까비
취소안하길래 대담하다 생각ㅋㅋㅋㅋㅋㅋㅋㅋ 칸예가 심각하긴함 칸예보다 (범죄말고 사상으로) 더 심각한 셀럽이 있긴함?
아 사상으로는 없죠
범죄로 보고 디디 적엇다가 지움요
환불된 돈으로 cd사야징
씨발 난 작년에 못갔다고‼️‼️‼️‼️
작년에 일 있어서 못갔다가 공연하는거 보고 오열했어서 올해도 모든 예상을 뒤엎고 공연을 멀쩡히 했다면 후회했을수도 있었지만... 그럴 일이 없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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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초 취소된게 수긍되는 대형 내한
작년에 간 사람은 걍 돈 굳은 기분임
작년에 간 사람은 걍 돈 굳은 기분임
스캇 머천 공짜로 샀다 생각해야지
전 작년 공연도 선약때문에 못 갔는데
딱히 뭐 아쉬운 느낌은 안드네요
오히려 돈 굳은 느낌;;
스트롱거로 외힙 거의 입문하다시피했는데…
예한테 애정이 식어서 그런가 ㅋㅋ
그럴 수도 있을 듯.
확실히 작년에 비해서 우려하는 여론이 많긴 했으니
아무리 벌처스에서 폼 죽었다고 해도 뱅어가 많아서 기대 많이 됐었던 기억이 있네요
역대 최초 취소된게 수긍되는 대형 내한
취소돼도 이상할 건 없긴 했음.
오히려 쿠팡이 취소를 안 하길래, 대담하다고 생각했음
까비
취소안하길래 대담하다 생각ㅋㅋㅋㅋㅋㅋㅋㅋ 칸예가 심각하긴함 칸예보다 (범죄말고 사상으로) 더 심각한 셀럽이 있긴함?
아 사상으로는 없죠
범죄로 보고 디디 적엇다가 지움요
환불된 돈으로 cd사야징
씨발 난 작년에 못갔다고‼️‼️‼️‼️
작년에 일 있어서 못갔다가 공연하는거 보고 오열했어서 올해도 모든 예상을 뒤엎고 공연을 멀쩡히 했다면 후회했을수도 있었지만... 그럴 일이 없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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