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듣앨입니다
판타노 선정 2010년대 200대 명반 100위에 위치한 앨범
다프트 펑크의 [Random Access Memories]입니다.
다펑 음악을 제대로 접하는 건 처음이라 기대를 많이 했는데 역시 유명한데엔 이유가 있군요.
감정선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오토튠의 활용과 더불어서 간간히 나오는 피쳐링들도 좋았구요.
특히 퍼렐과 협업한 곡들에서 느껴지는 펑키한 바이브가 엉덩이를 반사적으로 움직이게 만들엇습니다.
Best: The Game of Love, Get lucky
Strong 7 주겠습니다
종게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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