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인 리무버 - revengeseekerz >
1. professional vengeance
2. star people
3. experimental skin
< 제이펙마피아 - i lay down my life for you >
1. sin miedo
2. don't rely on other men
3. i scream this in the mirror before i interact with anyone
< 덴젤 커리 - kotms v2>
1. sked
2. hoodlumz
3. g'z up
< 에이셉 라키 - live.love.a$ap>
1. sandman
2. bass
3. leaf
외힙 듣기 시작하고 3주간 곡수로 따지면 500곡 정도, 앨범 여러개 들었는데 그 중 맘에 들었던 네 앨범입니다
원래 국힙 쇼미충이었다가 한동안 jpop에 빠졌었는데
최근 식케이 케이플립 때문에 힙합에 푹 빠짐
앨범들 많이 들으니까 내 취향도 슬슬 보이는 거 같고
좋은 곡들 많이 찾으니까 점점 앨범 들어보는 과정 자체를 즐기고 있어요
진짜 좋은 취미 알게 됐고 이 커뮤니티에서 좋은 앨범들 추천 받아서 참 감사합니다
뉴비인데 왜케 고수같은거 들음ㅋㅋㅋ
국힙에서 비슷한걸로 미리 단련하고 오셨나보네
고수 같나요? ㅋㅋ 국힙에서는 김하온, 키드밀리, 양홍원, 노엘, 비와이 이런 사람들 좋아했음
이미 라임놀이 빨리 뱉기 같은 건 많이 들어서
오히려 외힙에서도 유명한 곡들은 이미 국힙에서 들어본 느낌이라
살짝 신선하면서도 상업성을 유지한 정도의 앨범들이 좋게 들렸음
jpop에서도 오피셜히게단디즘, 사카낙션, 호시노 겐
이런 어딘가 비음악적이고 독특한 사운드를 가져와서 풍성하게 프로듀싱하는 사람들 좋아했어서 귀가 열려있기도 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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