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투메 앨범 복습 중임
이것도 어제 갑자기 생각나서 오늘 들었음
일단.. 아시아인을 왜인지 모르게 존나 싫어함 ㅋㅋㅅㅂ
거의 중간에 한번씩 아시아인들 좆같다고 깜;;;
그래도 Bonfire 는 재밌게 들음
진솔한 얘기도 많긴 하긴한데, 아시아 차별 + 너무 과한 프로듀싱 때문에 좀 애매함.
나름 야심작이었지만 실행이 아쉬웠다.
6점
약간 똥 찍어먹는 느낌으로다가 들어볼만은 함
이것도 어제 갑자기 생각나서 오늘 들었음
일단.. 아시아인을 왜인지 모르게 존나 싫어함 ㅋㅋㅅㅂ
거의 중간에 한번씩 아시아인들 좆같다고 깜;;;
그래도 Bonfire 는 재밌게 들음
진솔한 얘기도 많긴 하긴한데, 아시아 차별 + 너무 과한 프로듀싱 때문에 좀 애매함.
나름 야심작이었지만 실행이 아쉬웠다.
6점
약간 똥 찍어먹는 느낌으로다가 들어볼만은 함
MADE THE BEAT THEN MURDERED IT 🗣🗣🗣
CASEY ANTHONY 🗣🗣🔥🔥😭😭💀💀
감비노 광팬임에도 1집은 판타노에게 동의할 수 밖에 없음
동양인은 까야겠지만 흑인 차별은 못참아~ 라 하면 안되겠죠?
BRAND NEW WHIPS FOR THESE NIGGAS LIKE SLAVERY 🗣🗣
Camp에서 동성애자부터 백인까지 다 깜 ㅋㅋㅋㅋ
물론 동양인을 유독 욕하긴 함
근데 인터뷰에서 하나의 고블린 같은 Ego 라 밝히긴 했죠
뭐 그걸 받아들이냐는 개인의 차이겠지만..
지금은 나이 먹어서 철 들었음 ㅋㅋㅋ
타일러랑은 달리 감비노의 초창기가 내로남불이라며 욕처먹는 이유
둘 다 초창기 씹창인데 하필 감비노는 후에 This Is America 때매 더 욕 먹는 것도 있는듯. 사실 2집과 1집 사이에도 가사 논란에 본인이 직접 말한 적이 있는데, 뭐 사람들이 음악을 그저 음악으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였나 그런 식으로 넘어가서 욕 좀 먹었죠. 그래서 2집부턴 그런 가사 거의 없긴함. 별개로 가사 웃기게 잘 쓰긴함..
타일러 초창기는 사실 사람에 따라선 걍 유머로 받아들이고 넘길 수도 있다고 보는지라... 정치적으로 좀 더 민감한 곳을 찌르는 감비노가 상대적으로 더 구리게 느껴지네요.
UCLA 언급은 확실히 민감한 주제긴 한데 그렇게 치면 제이펙도..
사실 뭐 가사로 꼬투리 잡으면 끝도 없죠.
전 걍 별 생각 없음. 그냥 좆같을 뿐이지 누굴 싫어하고 이런건 X
Bornfire가 베스트 트랙이긴 함
그래도 감비노 분노의 래핑 들을 수 있는 앨범이라 좋아함
본파이어 거의 모든 라인이 펀치임 ㄹㅇ
아밀리 느낌의 비트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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