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허함‘인듯
다른 칸예 앨범이나 돈다1 듣다가 이거 들으면 공허감이 매우 심하게 느껴짐. 특히 too easy, get lost, scifi
오히려 돈다1은 희망찬 음악들이 많은데 돈다2는 이렇게 음울한건 의도적인것 같음
앨범 완성도를 떠나, 돌아가신 본인 어머니 이름을 건 제목의 앨범 느낌은 잘 살린듯 함.
다른 칸예 앨범이나 돈다1 듣다가 이거 들으면 공허감이 매우 심하게 느껴짐. 특히 too easy, get lost, scifi
오히려 돈다1은 희망찬 음악들이 많은데 돈다2는 이렇게 음울한건 의도적인것 같음
앨범 완성도를 떠나, 돌아가신 본인 어머니 이름을 건 제목의 앨범 느낌은 잘 살린듯 함.
외로 앨범은 똥
그게 좋아요 이렇게 냈어야 했나 의문이 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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