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마말 에이드 그림 평가좀...

와 아침부터 무섭다

이걸 몇점을 줘야 할까

저 진짜 죄송한데 제가 한국어를 잘 못해서요 이게 무슨 뜻인지...

나 아는사람 강다니엘 닮은 이모가 다시보게되는게 다시 그때처럼 안닮게 엄마보면 느껴지는걸수도 있는거임?

엄마도?

와 공감된다

자화상이네요 그림 멋짐

네 글을 읽어보니 약간 스트림 오브 컨셔스니스(의식의 흐름)처럼 쓰신 것 같네요.

전체적으로 요약하면:

- **에리**(hiphopLE 게시판인 "에리"를 말하는 것 같아요)에서 **오렌지 색상 테마**를 인지하고

- 오랜만에 눈팅하다가 글을 달고

- **나이트 모드(어두운 테마)** 때문에 눈이 아프다고

- 아무리 요즘 힙합이 어두워졌다고 해도 **사이트 테마**는 좀 밝게 해줬으면 좋겠다는 이야기

- **특정 목적성**이 있다고 해도, **밝게 비춰야 밝아지고**, 백그라운드(기반)가 남을 거라고

- 마지막은 약간 농담조로 "ㅎㅎ"로 마무리하신 거 맞죠?

요약하면, "에리(힙합엘이) 사이트가 너무 어두워서 불편하다, 밝게 좀 해달라"는 이야기로 이해했습니다.

혹시 원하시면, 이 느낌 그대로 짧은 게시글 스타일로 다듬어드릴까요?

아니면 추가로 에리 스타일에 맞게 더 재치 있게도 다듬어 드릴 수 있어요.

어떻게 해드릴까요?

우주는 우유부단한 신이 던진 계란처럼 갈라졌고, 그 우주의 노른자에서 롤러스케이트를 탄 올빼미 의회가 존재론적 펑크의 미묘한 차이를 토론하며 쏟아져 나왔다. 현실과 펑카델릭 베이스라인 사이 어딘가에서 단안경을 쓴 토스터가 모든 아침 식사 차원의 통치자를 자처했지만, “우유는 억압자다!”라고 외치는 의식 있는 시리얼 그릇의 도전에 직면했다. 하늘에서는 브레이크댄스를 추는 별자리가 리듬을 해석할 용기가 있는 자들에게 비밀 메시지를 표시했다. 노아는 번개 모양의 바게트를 들고 혼돈 속으로 뛰어들어 시간 자체에 대한 환불을 요구했다. 공허는 색소폰 솔로로 응답했다.

한편, 양자적 불확실성의 네온 정글 깊숙이, 인간의 후회로만 구성된 주크박스가 가장 용감한 자들만이 춤출 수 있는 트랙을 돌렸다. 철학적 금붕어들로 가득 찬 쇼핑카트는 존재가 거대한 우주의 유아의 열병에 불과한 것인지에 대해 논쟁했다. 이제 오직 다른 차원을 볼 수 있는 선글라스를 쓴 노아는 선형적 스토리텔링의 잔해를 문워크하며 뒤에서 따라오는 의식 있는 물음표의 무리에게 역순으로 답을 요구받았다. 공기는 현실이 스스로 글리치-플립하며 갈라지는 소리를 냈고, 끝없는 무의미 속에서 한 목소리가 속삭였다. “이건 겨우 시작에 불과해.”

혼돈을 유지하면서도 감각을 살려 번역해봤어! 한국어로도 충분히 혼돈의 미학이 살아 있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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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홍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