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CURIOUS

주로 알앤비, 힙합

슾티 유튭 엘이 힙갤

디깅 한다.

그냥 ㅈ대는 걸 들었을 때 그 ㅈ대는 것과 비슷한 음악을 찾으려고 디깅하는 편

챗gpt, 엘이, rym에서 주로 얻어간다

안 함

그냥 뭔가 자연스럽게 찾게되고 맘에 들면 목록에 추가할 뿐 음악 듣는 걸 과제처럼 대하고 싶지 않음

진짜 들을거 없을때 찜해놨던거(엘이 픽) 찾아 들어봄

그 주기가 보통 1~2개월

함릠

안함 만약 들었을때 내 마음에 안들면 나는 그시간이 너무 아까움 그시간에 내가 좋아하는 수많은 곡을 더 들을수있는데

리스트로 짜서 계획적으로 먹어봄

1. RYM에서 앱스트랙 앨범 아무거나 하나 주워듣는다

2. 좋았다면 아티스트 디스코그래피에서 RYM 3점대 이상 앨범을 듣는다

3. 다 들었다면 디스코 중에서 가장 좋았던 앨범의 참여진을 디깅한다 프로듀서도 좋고 피처링진도 좋고

4. 이런식으로 문어발 디깅을 하다보면 어느새 들은 앨범이 산더미처럼 쌓이게 된다

예전엔 막 열심히 찾아보고 그랬었는데 이젠 엘이 추천앨범 하나씩 찾아 듣는것도 벅참 ㅋㅋㅋ

앨범커버끌리면들음

요새는 장르 정하고 디깅하는듯

함

흥미생기는 장르 아무거나

Rym에서함 ㅎㅎ

주로 유튜브, 커뮤니티에서 디깅을 합니다(유튜브 70%, 커뮤25%)

장르는 힙합, 팝, 알앤비, 재즈, 록, 6,70년대 발라드, 일렉트로닉이구요

뭔가 애매하긴한데

스포티파이 추천 중에 꾸준히 나오는거나 커버 이쁜거

지피티

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