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 oh myriorama - IRIS
라디오헤드 톰요크같이
물 흐르듯 감정표현이 잘되는 목소리에
페기랑 비슷한, 어쩌면 더 정신없을 수도 있을 비트가
넘치는데 그렇다고 너무 해괴하다고 느껴지지는 않는
23분으로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앨범
작성자의 의견은 곡에 비해 저평가 씨게 받았다 생각함ㅜ
페기랑 비슷한 곡들을 뽑아보면
1. Automaton - baby i'm bleeding 비슷한 느낌
2. Southbound - boy you should know! 비슷한 느낌
3. Gacha! - NEMO! 쪼금 비슷한 느낌
4. Fanta seaworld - 나의 배경지식으로는 못찾음
5. Dissociation - I Cannot Fucking Wait Til Morrissey Dies 쪼금 비슷한 너낌
6. New2me - 얜 없을거 같음
7. The pedal of the iris - Black Ben Carsen 앨범 비슷한 느낌
들어볼게요 감삼다
이거 물건이네?
오호 요놈보소 상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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