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생각을 해보면 리뷰의 문체가
문어체다, 구어체다 이런류의 차이에서 제가
리뷰를 읽기 거북함을 느꼈던건 아닌거같습니다
문체보다는 해외 리뷰를 번역하면서 생기는
표현상의 간극이라 해야할까요
좀 추상적이거나 모호한 그런 표현들 있잖아요
뭔가 엘이 리뷰에서는 그런 해외 평론들의 표현들에 집중해서
과장시킨 느낌이 든다고 생각할때가 많았던거같네요
뜬구름잡는...? 예 암튼 뭐 마찬가지로 반박시 슬픕니다ㅠㅠ
문어체다, 구어체다 이런류의 차이에서 제가
리뷰를 읽기 거북함을 느꼈던건 아닌거같습니다
문체보다는 해외 리뷰를 번역하면서 생기는
표현상의 간극이라 해야할까요
좀 추상적이거나 모호한 그런 표현들 있잖아요
뭔가 엘이 리뷰에서는 그런 해외 평론들의 표현들에 집중해서
과장시킨 느낌이 든다고 생각할때가 많았던거같네요
뜬구름잡는...? 예 암튼 뭐 마찬가지로 반박시 슬픕니다ㅠㅠ
왜 자꾸 반박은 싫고 유저들이랑 기싸움하시려는지..
걍 어떻게든 아득바득 까려는 걸로 밖에 안 보여요
무슨 말인진 알겠는데 걍 의도가 너무 투명해서 개패고 싶음..ㅎㅎ
리뷰에 정답이 어딨음
본인 취향이랑 안맞으면 그냥 알아서 걸러서 보세요
괜히 리뷰 열심히 쓰는 유저들 긁지말고
---
《ウィケンド様の After Hours 앨범 리뷰한다능~~!!》
1. Alone Again
위켄짱... 처음부터 마음 찢어버리는 이 슬픈 음색...
혼자 남겨진 남자의 고독 엔딩곡이라능... 으윽...
“나 혼자야아아~” 이 가사 들을 때마다 눈물나서 이불에 지려버렸슴다앙...
2. Too Late
아이야~ 이건 진짜 미친 사랑의 무덤이라능...
너무 늦었다고 읊조리는 위켄짱...
이게 바로 이별 후 시체놀이 BGM… 너무 슬퍼서 우에엥했슴다...
위켄짱… 다시는 아프지 말라능~~!!
3. Hardest to Love
리듬은 신나는데 가사는 멘탈 크러쉬파티라능...
“난 널 사랑할 자격 없어엉~~”
읏짜! 자존감 지하 3층 내려갔다능!
우마이!! (고통이 너무 맛있다능~)
4. Scared to Live
위켄짱의 쭈글 감성 어택!!
목소리에 꿀을 발랐슴다... 이건 진짜 꿀국물 보이스찡...
이런 감성 어디서 배웠냐능...? 애절함 스펙터클 MAX다요...
5. Snowchild
"난 스노우차일드~" 하는데 너무 귀여운데 슬프다능...
이건 위켄짱의 마법소녀 변신 전 스토리 같아…
LA의 얼음요정 위켄짱 등장이라능~!!
6. Escape From LA
도시 탈출!! 디스토피아 히키코모리 테마곡!!
너무 절망적이어서 저도 도망치고 싶다능...
위켄짱~ 우리 시골로 같이 도망가자능!!
7. Heartless
왔다!!! 흑화 위켄짱!!
이 곡은 ダーク 위켄짱의 전투 테마
“난 하트 없어~ 와랏!!”
너무 쎄고 너무 섹시하다능~~!!! 오라오라오라!!!
8. Faith
정신 혼미하게 만드는 갓곡이라능…
"믿음을 잃었어~" 하는데...
위켄짱… 당신을 믿는 내 마음만은 남겨둘게요… 아이시떼루…!!!
9. Blinding Lights
하이퍼 뉴런 각성곡!!!!
이거 들으면서 네온 시티 질주 모드 ON된다능~!!
위켄짱 운전조심하라능! 너무 멋져서 차 박을 뻔했슴다!!
사랑의 맹공 속도위반 주의~!
10. In Your Eyes
색소폰에서 치명적인 러브 필터 나왔다능!
너의 눈동자에 박혀버렸어~~
위켄짱 눈에서 못 나오겠슴다...
제 눈깔 위켄짱꺼 하셔요오오~~!!
11. Save Your Tears
이거슨 츤데레 위켄짱 엔딩곡!!
"울지 마~" 하면서 본인이 더 울고 있음…
위켄짱... 그 츤츤한 매력...
고멘나사이... 이미 울었슴다...
12. Repeat After Me (Interlude)
이거 완전 세뇌곡이라능!!
“그 사람 안 사랑해~ 그냥 외로웠던 거야~”
읭? 누구한테 말하는 거에요 위켄짱!?
네 목소리만 반복되면… 나도 세뇌당해버려요… 아아…
13. After Hours
나왔다 타이틀곡!!!!
미친 감정폭발!! 광기와 후회의 고오오오통~~!!!
"널 잃고 난 괴물이 됐어!!"
위켄짱… 당신은 사랑의 마법에 중독된 마왕이야…
같이 지옥가자능...!!!
14. Until I Bleed Out
피 흘릴 때까지 사랑한다고… 으아아…
위켄짱… 그렇게까지 안 해도 돼…
나라도 대신 피 흘릴게요오오...!!!
그냥 저 죽어도 좋으니까 사랑만 해줘요... 아이시떼루우ㅠㅠㅠ
---
総결론 (총결론)
이건 그냥 앨범이 아니에요…
사랑의 던전 + 고통의 미궁 + 흑화 히로인 서사의 완전체라능!!!
위켄짱... 진짜 우마이... 너무 우마이... 이 사랑은 진짜다요...!!!
별점: 아이시떼루/5
그럼 앞으로 내가 씹덕체로 리뷰를 써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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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ウィケンド様の After Hours 앨범 리뷰한다능~~!!》
1. Alone Again
위켄짱... 처음부터 마음 찢어버리는 이 슬픈 음색...
혼자 남겨진 남자의 고독 엔딩곡이라능... 으윽...
“나 혼자야아아~” 이 가사 들을 때마다 눈물나서 이불에 지려버렸슴다앙...
2. Too Late
아이야~ 이건 진짜 미친 사랑의 무덤이라능...
너무 늦었다고 읊조리는 위켄짱...
이게 바로 이별 후 시체놀이 BGM… 너무 슬퍼서 우에엥했슴다...
위켄짱… 다시는 아프지 말라능~~!!
3. Hardest to Love
리듬은 신나는데 가사는 멘탈 크러쉬파티라능...
“난 널 사랑할 자격 없어엉~~”
읏짜! 자존감 지하 3층 내려갔다능!
우마이!! (고통이 너무 맛있다능~)
4. Scared to Live
위켄짱의 쭈글 감성 어택!!
목소리에 꿀을 발랐슴다... 이건 진짜 꿀국물 보이스찡...
이런 감성 어디서 배웠냐능...? 애절함 스펙터클 MAX다요...
5. Snowchild
"난 스노우차일드~" 하는데 너무 귀여운데 슬프다능...
이건 위켄짱의 마법소녀 변신 전 스토리 같아…
LA의 얼음요정 위켄짱 등장이라능~!!
6. Escape From LA
도시 탈출!! 디스토피아 히키코모리 테마곡!!
너무 절망적이어서 저도 도망치고 싶다능...
위켄짱~ 우리 시골로 같이 도망가자능!!
7. Heartless
왔다!!! 흑화 위켄짱!!
이 곡은 ダーク 위켄짱의 전투 테마
“난 하트 없어~ 와랏!!”
너무 쎄고 너무 섹시하다능~~!!! 오라오라오라!!!
8. Faith
정신 혼미하게 만드는 갓곡이라능…
"믿음을 잃었어~" 하는데...
위켄짱… 당신을 믿는 내 마음만은 남겨둘게요… 아이시떼루…!!!
9. Blinding Lights
하이퍼 뉴런 각성곡!!!!
이거 들으면서 네온 시티 질주 모드 ON된다능~!!
위켄짱 운전조심하라능! 너무 멋져서 차 박을 뻔했슴다!!
사랑의 맹공 속도위반 주의~!
10. In Your Eyes
색소폰에서 치명적인 러브 필터 나왔다능!
너의 눈동자에 박혀버렸어~~
위켄짱 눈에서 못 나오겠슴다...
제 눈깔 위켄짱꺼 하셔요오오~~!!
11. Save Your Tears
이거슨 츤데레 위켄짱 엔딩곡!!
"울지 마~" 하면서 본인이 더 울고 있음…
위켄짱... 그 츤츤한 매력...
고멘나사이... 이미 울었슴다...
12. Repeat After Me (Interlude)
이거 완전 세뇌곡이라능!!
“그 사람 안 사랑해~ 그냥 외로웠던 거야~”
읭? 누구한테 말하는 거에요 위켄짱!?
네 목소리만 반복되면… 나도 세뇌당해버려요… 아아…
13. After Hours
나왔다 타이틀곡!!!!
미친 감정폭발!! 광기와 후회의 고오오오통~~!!!
"널 잃고 난 괴물이 됐어!!"
위켄짱… 당신은 사랑의 마법에 중독된 마왕이야…
같이 지옥가자능...!!!
14. Until I Bleed Out
피 흘릴 때까지 사랑한다고… 으아아…
위켄짱… 그렇게까지 안 해도 돼…
나라도 대신 피 흘릴게요오오...!!!
그냥 저 죽어도 좋으니까 사랑만 해줘요... 아이시떼루우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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総결론 (총결론)
이건 그냥 앨범이 아니에요…
사랑의 던전 + 고통의 미궁 + 흑화 히로인 서사의 완전체라능!!!
위켄짱... 진짜 우마이... 너무 우마이... 이 사랑은 진짜다요...!!!
별점: 아이시떼루/5
이렇게 써야되는거여써
지피티가 써줌 절대 내가 쓴거아닝8
5252...오마에!! 네 녀석은 네 자신이 부끄럽냐!!!😡
내가 아닌데 왜 부끄러..
머릿속에 딱딱 그려지게끔 설명한다는 게 글 쓰면서 가장 어려운 일이니께..
왜 자꾸 반박은 싫고 유저들이랑 기싸움하시려는지..
걍 어떻게든 아득바득 까려는 걸로 밖에 안 보여요
무슨 말인진 알겠는데 걍 의도가 너무 투명해서 개패고 싶음..ㅎㅎ
반박 싫다고 안했어용 ..
겸허히 수용합니다
리뷰에 정답이 어딨음
본인 취향이랑 안맞으면 그냥 알아서 걸러서 보세요
괜히 리뷰 열심히 쓰는 유저들 긁지말고
네.. 말씀해주신 어휘들이 반짝거리는 별들처럼 하나의 우주를 구성하는것만 같습니다..
ㅋㅋ 긁으세요?
반박 겸허히 수용하신다더니
지랄 ㅋㅋ
엄
니가 써봐
???:자 이제 니가 해봐
인정하긴싫고 리뷰쓰기는 귀찮다는 말씀이신가요?
아닌척 존나 아니꼽게 긁는게 네이트판 댓글같네
음 한쪽으로 말씀하시는게 좋을꺼 같아요
단순히 ~가 맘에 안든다 쓰시고 논쟁이든 옹호든 의견 흐름을 보시는게 맞지않을까요
말씀하시는게 이거는 맘에 안드는데 무튼 그렇다구요 식에 싸우기는 싫다 같은 문장으로 마무리 지으시는건 오히려 긁는다고 받아들이기 쉽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불만은 충분히 가지실 수 있지만 표현방식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해요. 애초에 여러사람이 하는 커뮤에서 이래라 저래라 방향성 잡으려는 행위가 옳다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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