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10 (5) : 음악 자체도 명반 + 내 한동안을 책임져줌
9 (4.5) : 반박의 여지 없이 명반
8 : 나한텐 충분히 명반
7 : 상황에 따라 명반에 준하게 느껴질 수 있음
6 : 앨범은 그저 그래도 좋은 곡이 많음
5 : 나쁘진 않지만 굳이 찾아 듣고 싶진 않음
4 : 백그라운드로 틀기에 무난하지만 그 이상은 X
(최소한 음악의 선은 지킴)
3 : 시간 낭비한 것 같을 때
2 : 솔직히 줄 일 없음
1 : 아직까지 이렇게 느껴 본 적은 없음
취향 아니거나 첨 접하는건 가급적이면 점수 이런 것보단
감상에 집중하려함
애초에 뭐든 그렇지만.. 무작정 점수 매기는건 좀 경솔하니까
내 한동안을 책임져줌 <- 이거 왤케 멋있냐
오우야
들어줄만 하면 5
전 4 쯤 주는듯
전 걍 무작정 매겨놓고
나중에 다시 수정함
저도 원래 그러다가 기준으로 정리하니까 훨 수월함
일단 내 직관을 믿기가 힘들어서 ㅋㅋ
앨범 안에 들을만한 곡 비율이 얼마나 되냐가 관건인 듯
반 이상 들을만하면 별 3개, 몇 개 빼고 다 좋으면 별 4개
그것도 그렇죠
근데 그럼 짧은 앨범들이 확실히 유리하긴함
내 좆 대 로
좆경합니다
10:명반+
9:명반
8:명반 -
7: 수작
6: 수작 -
5: 그냥저냥 들을만함 (새롭지 않을 가능성이 높음)
4: 지루함
3: 웃김
2: 웃기지도 않음
1: 경이로움
22
ㅋㅋㅅㅂ
앨범마다 장르마다 아티스트마다 기준이 다름
그건 맞는듯
내가 잘 아는 장르일수록 엄격해짐
10:인생에 다시없을 영향을 주는 인생명반.
9:다시없는 영향까지는 아닌 정도의 영향을 주는 명반.
8:취향에 잘 맞는 앨범.
7:좀 맘에 안드는 지점이 보이는데 그래도 취향인 부분이 많은 앨범.
6:맘에 안드는데 취향인 부분도 보이는 앨범.
5:맘에 안드는 앨범.
4:15초 이상 버티기 힘든 앨범.
3:10초 이상 버티기 힘든 앨범.
2:5초 이상 버티기 힘든 앨범.
1:앨범커버 보기도 싫어지는 앨범.
4가 굉장히 박한 점수군요
그래서 레이팅에 4점 이하가 거의 없는...
초단위로분석하면피곤하지않나요
사실 5 이하부터는 맘에 안드는 건 매한가지라 그냥 그걸 들은 제 감정에 따라 판단합니다
굳이 굳이 나누면 저렇게 되는 거고
내맘대로
이것도 제멈댜로긴함
전 7밑으로는 거의 안줌
생각해보니까 되게 후한듯
좀 기준을 다시 세워봐야겠음
ㄱ
10 그냥개시발좆대그냥내인생과도같아
9 그냥진짜개좋은데인생명반까진아냐
8 진짜잘만들었어
7 오 꽤 좋은데?
6 엄청 좋진 않은데 낫배드
5 감흥없어
4 별로야
3 개구려
2 🤮🤮🤮🤮🤮🤮
1 웃음이 나올 정도
0 전설적인 앨범
생각해보니까그냥판타노네
오
절대적인 레이팅 기준은 없고 0.05점 단위로 서수적으로 줄세우기 합니다
10: 나의 정신세계를 구성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내 인생에 몇 장 없는 인생앨범
9: 10점이었지만 애정도가 조금 떨어졌거나 or 좀 더 얘와 얽히면 10점이 될만한 포텐을 가졌거나
8: 이 앨범을 설명하라면 장점을 줄줄 읊을 테지만, 단점을 말하라면 말할 수 있는
7: 이 앨범을 설명하라면 장점 뒤에 단점을 곁들이는게 이상하지 않은
6: 첫인상 평타 이상. 보통 몇 번은 더 들어봄.
5: 딱 평타.
4: 세상에 나와야 할 이유가 그다지 없는
3: 세상에 나오지 않아야 하는
2: 이정도면 그냥 이 앨범 싫음
1: 이 앨범도 싫고 뮤지션도 싫음
ㅋㅋㅋㅅㅂ
저도 얽히면 평이 좋아진단거 공감
걍 내 취향대로 무조건 취향을 우선순위로 둠
그건 저도임
하지만 취향에도 우열은 있으니까요
애초에 딱딱하게 평가하는건 저도 별로
10: 단순히 음악을 넘어선 내 삶의 일부분이 됨
9: 음악적 명반이자 시대에 영향력을 끼침
8:영향력은 애매해도 높은음악성을 가짐, 혹은 해당 아티스트의 고점
7: 수작, 손이 잘 가는앨범
6:수작, 손이 덜가는 앨범
5: 평작
4: 아쉬움
3: 몇트랙 건질만 함
2:아쉽지도 않음
1: 쓰레기
전 영향력은 별로 고려 안함
어차피 내가 듣는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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