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은 카티의 야심이 결집된 작품이다. 곡 수와 재생 시간은 물론, 음악적인 저변을 확장하려고 한 시도가 이를 방증한다. 다만, 이러한 시도가 성공적이지는 못했다. 그가 잘하는 스타일로 응집력 있게 앨범을 구성했다면 더 나았을지도 모른다. 아쉬운 점도 있지만, 차세대 랩스타로서 카티의 위치를 공고히 하는 앨범인 것은 분명하다.
http://board.rhythmer.net/src/go.php?n=20989&m=view&s=review
생각보다 높네
생각보다 높네
22
33
적당하네
vaild
acceptable
3.5면 꽤 높네
너무높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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