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번 듣는거랑 차이가 큰걸 요즘 느낌
그래서 점수 주는 것도 의미가 없음
점수를 내리는 순간 그 앨범의 한계를 단정 지어버린달까
그 외의 가능성도 충분할텐데..
그니까 좀 더 편협한 시야가 아닌, 넓은 시야를 가지기 위해
이제부터 점수를 안 주겠노….
근데 여러분은 나중에 들으니 좋을 때 어떻게 느끼시나요
반대 경우도
그래서 점수 주는 것도 의미가 없음
점수를 내리는 순간 그 앨범의 한계를 단정 지어버린달까
그 외의 가능성도 충분할텐데..
그니까 좀 더 편협한 시야가 아닌, 넓은 시야를 가지기 위해
이제부터 점수를 안 주겠노….
근데 여러분은 나중에 들으니 좋을 때 어떻게 느끼시나요
반대 경우도
저도 앨범은 그래서 별점을 못 주겠음 들을 때마다 조금씩 느낌이 달라지니까
영화 같은 경우는 많아야 서너번 보니까 별로 상관이 없는데 음악은 트랙 따로 빼서도 듣고 반복 청취도 잦다 보니까 점수는 못 매기겠더라고요
공감해요
어느 트랙은 너무 좋은데 어느 트랙은 한번 듣고 마는 앨범도 꽤 되서, 항상 종합적으로 뭔갈 판단 짓는단게 쉽지 않죠
또 환경이나 시기 따라 감상도 달라지니 점수를 매긴단건 힘든듯
낯선 장르를 팔땐 바로 판단을 내리기 많이 조심스럽죠
그쵸 그건 좋아도 그렇고 별로여도 마찬가진 것 같아요
그래서 한 장르를 팔 때면 보통은 그 분야 클래식이나 대표작부터 들어보려 노력함
맞아요
릠을해야해서
이제좋으면5점별로면0.5점
옛날엔 그랬는데 솔직히 요즘은 애매했던거 다시듣는것보다 그냥 새로운거 하나 듣는게 타율이 훨씬 좋아서..
그건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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