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리스닝파티고 뭐고 마지막일지도 모르는 생각에 설레는 마음으로 가서 역대급 도파민이 터져서 그런걸지도 모르는데 지금 정신상태의 예는 온다고 해도 반갑지가 않음지방러라서 스캇 타일러만으로 벅차기도 하고 좀 더 온전한 정신으로 왔으면 반겼을텐데
넥슨식 랜덤박스 뽑는 기분이라 쉽지 않음
이제 기찻값도 올라서 지방러는 진짜 부담스럽긴 하네요ㅠ
진짜 왕복교통비+숙박비 하면 거의 20 깨지겠네요 ㅋㅋㅋ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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