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감상으로는 20년대 드리지 작 중 HER LOSS, DLDT, Scary Hours(FATD)는 꽤 준수한 작품이었고 FATD와 CLB는 둘 다 많이 아쉽지만 전자는 저점이 높고 감상의 흐름이 끊기지 않았다면 후자는 빛나는 순간들이 있었으나 앨범으로써의 가치가 많이 떨어지는 작품이라고 생각했습니다.
$$$4U는 그 아래에 있는 HN과 비교되어야 할 작품이라고 생각하는데, 둘 모두 퀄리티 이슈를 안고 있음을 감안할 때 저는 GIMME A HUG과 NOKIA보다 Sticky Massive Flight'sBooked Overdrive 4연타가 매력적으로 느껴졌고, 대신 $$$4U의 전반부는 HN의 듣기 사나운 곡들에 비하면 나은 점수를 줄 수 있을 것 같네요.
$$$4U의 해당 파트를 포함한 다운템포 트랩소울/얼터알앤비 계열 전반부 트랙들이 제게는 파티모바일의 1~4 run은 물론 P4의 전반부에 비해서도 이렇다 할 감흥이 없게 느껴졌던 걸로 머릿 속에 남아있네요. 1, 2트랙을 듣고 떨어진 기대치가 말씀하신 구간에서부터는 추가적인 하락 없이 이어진 것 같기는 합니다.
4분의3 쳐내면 평반
FATD 수작임
19개만 쳐내면 명반
에반데
조크
타이밍이 말아먹은 앨범인듯 fatd her loss 보다 좋음
걍 나쁘지 않음
제 감상으로는 20년대 드리지 작 중 HER LOSS, DLDT, Scary Hours(FATD)는 꽤 준수한 작품이었고 FATD와 CLB는 둘 다 많이 아쉽지만 전자는 저점이 높고 감상의 흐름이 끊기지 않았다면 후자는 빛나는 순간들이 있었으나 앨범으로써의 가치가 많이 떨어지는 작품이라고 생각했습니다.
$$$4U는 그 아래에 있는 HN과 비교되어야 할 작품이라고 생각하는데, 둘 모두 퀄리티 이슈를 안고 있음을 감안할 때 저는 GIMME A HUG과 NOKIA보다 Sticky Massive Flight'sBooked Overdrive 4연타가 매력적으로 느껴졌고, 대신 $$$4U의 전반부는 HN의 듣기 사나운 곡들에 비하면 나은 점수를 줄 수 있을 것 같네요.
갠적으로 CRYING IN CHANEL - SMALL TOWN FAME 까지가 고점이라고 생각해요
$$$4U의 해당 파트를 포함한 다운템포 트랩소울/얼터알앤비 계열 전반부 트랙들이 제게는 파티모바일의 1~4 run은 물론 P4의 전반부에 비해서도 이렇다 할 감흥이 없게 느껴졌던 걸로 머릿 속에 남아있네요. 1, 2트랙을 듣고 떨어진 기대치가 말씀하신 구간에서부터는 추가적인 하락 없이 이어진 것 같기는 합니다.
배경음악으로는 이만한게 없는데 작정하고 듣기엔 너무 아쉬움 그렇다고 배경음악으로만 틀기엔 괜찮은 트랙이 너무 많아서 그건 또 그거대로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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