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거기서 높은 순위에 있는 앨범들은 다 돌려볼 가치가 있음그런 의미에서 힙합에 좀 익숙해진 뉴비들은 RYM 차트 정주행하는거도 꽤 나쁘지 않음 데스그립스 같이 너무 어려운거만 적당히 잘 걸러내면 꽤 얻어갈게 많은듯
공감합니다
여기 RYM 상위권 안 훑어보신 분들도 많더라구요
전 2010년 이후로 들어서 적어도 거기 상위권 앨범은 다 들어봄
물론 의무적으로 들은건 아니고.. 오래 듣다보니 달성한거긴 해도..
예를 들면 솔란지나 디존 같이
rym 점수가 높다 -> 들어볼만하다
rym 점수가 낮다 -> 들어보고 알아서 판단해야된다
200위권 밖에 보물들이 많음
그것도 맞음
근데 사실 200위권 밖부턴 레이팅 수가 현저히 적어져서..
정말 그 때부턴 시간싸움..ㅠㅠㅋㅋㅋ
진열장 같은거라 생각하고 골라먹기 좋은듯
특정 아티스트 몇명 너무 빨거나 깐다는 것만 인지하면 참고하기 좋음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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