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발매하고 15번정도 돌린거같음 진심 들을때마다 더 빠져드는 맛🥵
2. 앨범 산 기념으로 들었는데 역시 카티 믹테의 감성은 다시들어도 좋다
3. 엘이에 추천하는글 있어서 들었는데 은근 취향이여서 좋았다. 나중에 가사보면서 들어봐야지~
4. 불리듣고나서 들은 벌쳐스 솔직히 신나는 트랙 많은 불량식품의 맛때문에 좋아함 ㅎㅎ
5. 오랜만에 들었는데 개씹똥반정도까진 아니고 평작까지는 쳐줘도 되지않을까?😅
6. 오랜만에 감동받은 느낌 진짜 예전 칸예의 그 웅장함이 느껴져서 엄청 좋았음 진짜 이대로만 나와도 엄청 들을것같다. 근데 트위터는 언제 지우냐...?
7. 앨범 산 기념으로 들었는데 cd1꺼는 좋아하는 트랙많아서 좋았는데 cd2는 좋아하는 트랙이 별로 없어서 나중에는 cd1만 들을듯;; 2시간은 오바자너~
8. 얘도 앨범 온 기념으로 들었는데 울트라빔부터 가버림🥵🥵🥵 원래는 그저 그랬는데 요즘 칸예 top3 앨범인듯
9. 이고르~ 오랜만에 들은것 같은데 요즘 타일러 많이 안들어줘서 미안해 ㅜㅜ 진짜 들을때마다 좋아서 매번 놀람
10. 이고르 들은 기념으로 꽃소년까지 들었는데 진짜 이것도 좋아버림;; 꽃소년,이고르,cmiygl,크로롱코피아 다 좋아서 최애를 못고르겠음 ㅜㅜ
11. 갑자기 급 땡겨서 들었는데 좋아하는 트랙이 은근 많고 시간도 짧아서 2번이나 들음;;
12. 얘도 좋아하는 트랙 많고 시간 짧아서 2번 들은거는 안비밀^^ 하나도 거를트랙이 없어서 너무 좋음
+오늘부터 학교에서 야자했는데 앨범 고르다가 결국 무식이 들어서 야자할때 들을 앨범들좀 추천해주세요 투메를 벗어나고 싶어요~~~
BROCKHAMPTON - GINGER
A$AP Mob - Cozy Tapes Vol.2: Too Cozy
Pusha T - King Push - Darkest Before Dawn : The Prelude
Tommy Richman - COYOTE
이건 국힙이긴 한데
Keith Ape & 지투 - Project : Brainwash
프로젝트 브레인워시 강추드립니다
몽환적인 재즈사운드가 진짜 좋아요
와 들을거 많다>^^<
고팝테 추천해요
내일 들어볼게여~
음지를 먹어라 (음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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