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놀랍게도 gkmc 2입니다 ㅋㅋ
드레이크와의 합작 앨범으로 2011년에 계획했던 앨범이지만 tpab 제작과 여러 사정들이 겹치면서 무산되었다고 하죠.. 결국 나오지 못했지만 유출이 되었기 때문에 한정판매를 했다고 하네요..
원래 커버:
인터넷에 2만원 주면 음원을 파는 곳이 있으니 한번 찾아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1보다 훨씬 대담한 사운드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60000포인트를 주시면 gkmc 2 음원 보내드리겠습니다)
켄드릭 라마 음악만의 샤이키델릭한 프로듀싱이 참 좋은 앨범입니다. 라임과 가사에 맞춘 서사도 물론 좋고요
왜 돌아가지;
자넷 잭슨 3장입니다 사실 안들어봤지만 마이클 잭슨의 여동생이라 하니 꼭 들어봐야 겠어요
이앨범은 2곡이나 칸예가 프로듀싱 했다고 합니다 ㄷㄷ
칸예가 만들었다는 것도 놀라운데 당시 신인이었을 칸예에게 거물급 디바의 노래를 맡겼다는 것도 신기하네요.
사실 이 시디들은 serotonin님께서 주신 선물입니다 ㅎㅎ 감사합니당🩷
1편의 Bitch don't kill my vibe의 후속작인 Bitch I'm in the club을 듣고 하루종일 펑펑 울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Dance About Me, I'm Dying of Hunger 진짜...
켄드릭은 이 노래를 만들때 댄서로 직업을 바꾸고 싶다고 말했죠.. 공감합니다
ㅇㄱㅈㅉㅇㅇ??
걍 gkmc에요
아
미안해 미안해
눈치가없어서 미안해
네 60000포 주시면 음원 드려요
1편의 Bitch don't kill my vibe의 후속작인 Bitch I'm in the club을 듣고 하루종일 펑펑 울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Money Seed도 참 좋죠
제 최애곡은 Frontseat written 이에요
단체로 ㅅㅂㅋㅋㅋㅋㅋㅋㅋㄱㅋ
전 화이트 프리스타일
프론트싯리튼 ㅅㅂ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앤 디스이즈 마 싱글~
TPAB의 King Kunta의 프리퀄인 Slave Kunta도 좋았죠
미발매 버전이지만 참 좋죠
ㅋㅋㅋㅋㅋㅋㅋ
Dance About Me, I'm Dying of Hunger 진짜...
켄드릭은 이 노래를 만들때 댄서로 직업을 바꾸고 싶다고 말했죠.. 공감합니다
c.r.A.z.y city 엄청 좋아하는데
별로였음
Bad kid 도 좋아요
사실 제목이 bad kid normal city 였다고 하죠 믿거나 말거나..
아니 진짜로 님 개ㅂㅅ인가 의심했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만포인트 있는데 줘야하나;;
gkmc2에서 커밍아웃하던 켄드릭은 아직도 여운을 줍니다...
21번째 곡이 i love a minor 였죠..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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