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뮤 THE GOAT 직이 나타난 순간 온 몸의 감각이 상기되고 흥분감을 감출 수 없었음
그래서 설레는 마음을 안고 그 녀석 또한 자유로이 내지를 수 있도록 위아래로 핥....아 아니 훑어주며 그 야릇한 자태를 관음한 뒤 결국 중요한 부위에도 손을 댔음
그러자 그 녀석은 시작부터 자신의 모든 것을 터뜨리겠다는 듯이 격정적으로 뜨거운 것들을 분출하기 시작했음...
그 뒤부턴 내 고막을 거칠게 핥기도 하고 내 호르몬 또한 쉴새없이 분비되게 만들어 마치 이제는 어찌되도 상관없다는 것과 같은 기분에 닿게 했음
사실 이 헤픈 녀석은 나 뿐만이 아니라 전 세계 모든 사람들에게 자신을 허락하는 호색한 또는 화냥년이기도 함
그래서인지 어떤 이들은 이 녀석이 갱을 흉내내는 듯한 체위와 신음을 내는 게 센 척 하는 거 같다고 싫다고도 함
하지만 그건 그들이 너무 소년 소녀같은 감각을 기대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함
이 녀석을 대할 땐 아주 거칠게 대해주셈 뭐 전희가 어쩌고 서서히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기분을 상기시킨다는 과정 따위는 다 ㅈ까셈
걍 ㅅㅂ 바로 침대에 냅다 던지셈 옷을 벗기긴 무슨 걍 다 찢고 바로 박아버리는 거임
그 순간 내지르는 그 교성이 그 녀석이 원한 소리이고 절정인거임
별로였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이 녀석 머리채 잡고 끌고와서 이렇게 거칠고 진하게 한 판 한다고 생각하고 한 번만 더 즐겨보셈
야
카평 ㅋㅋ
음담패설은 카평
??????????????????????
이건 진짜 카평 ㅋㅋ
거긴 할미 음악나오는 구녕이여…
야
What the FUCK
프기견 평균...
?
카평 ㅆㅂ ㅋㅋㅋㅋ
미친 ㅋㅋㅋ 필력 좋네요 ㅋㅋㅋㅋ
카평인척하는 넷평 ㅋㅋㅋ
ㅅㅂ 글 ㅈㄴ쫀득하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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