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조 조조에서 ㅈㄴ 신선하게 들었음 모범생이 양아치들과 같이 즐기면서 노는 모습을 보는듯한 느낌
그것과는 별개로 노래 자체는 신나고 중독됐음
켄드릭 벌스는 없었지만 더블링 개찰졌음
백도어 켄드릭은 싱잉드릭이었는데 나같은 경우 god 빼고는 싱잉드릭 다 괜찮게 들어서 그냥저냥 들었음
근데 왜 갑자기 딴사람도 많은데 굳이 켄드릭을 시켰는지 몰겠음
굿크레딧에서는 딱 원래 알던 켄드릭의 모습과 새로운 모습 다 적절히 보여준듯했음 근데 나 오히려 모조 조조가 더 좋았음 갠적으로 모조 조조 ㅈㄴ취향이었음
전체적으로 앨범자체는 걍 틀어놓기에는 그냥 그렇고 걍 그냥 바보되는 앨범같음 항상 카티 앨범들이 다 그래왔고 또 그런 느낌 글고 켄드릭도 그렇게 인상적인 파트는 크게 없었음 기억에 남거나 신선했던 거는 그래도 좀 있긴 했음 기다 이하.
근데 모조 조조가 뭔 뜻인가요
죠죠의 기묘한 모험에서 따온건가
파워퍼프걸에서 원숭이 악당 이름입니다~
저도 모조조조 되게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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