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WLR 만큼의 충격을 받지는 않았습니다.
아마 WLR에서 이어지는 카티 포함 오피움식 레이지, 이트 21/22시즌 레이지, 카티의 선공개 싱글들과 오사마손 / 넷스펜드 스타일 레이지 (레이지라 해야하나?) 에 뇌가 절여져서 그런건지 WLR 당시 새로움이라기 보다는 WLR에서 변형된것 이라고 느껴지는 부분이 많다고 느꼈습니다.
WLR 처음 들을때 "이게 왜 좋지?" 가 대부분이었다면 이번엔 그냥 무난하게 "와 ㅅㅂ ㅈ된다"라는 느낌이 지배적이었다고 해야할까요??
한줄평: ㅈㄴ좋지만 WLR만큼 충격적이지 않음. 8점
최애트랙: RADAR / GOOD CREDIT / TR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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