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시로꼬2025.03.14 00:40조회 수 750댓글 10
막곡까지 지렸다
이제 다들 판치코 신곡 들으러 가세요
노이즈와 글리치로 일관적인 콘셉트 잡으면서 수많은 일렉트로닉 하위 장르들 섭렵하면서 다채롭게 전개하기.. 존나 좋음
모험적 시도를 한다는 정체성을 안버린것 같아서 아주 좋음
몇 개는 프로디지 생각나는듯
전 the tuss
빌리우즈랑 같이한거 개쩌는데
오잉 어디있나요
아 아님 착각함 잘못봤어요 ... 빌리우즈 있는줄알았는데 아니였음
있어요 shandy in the graveyard
아니 Panchiko 얘긴줄 알고 빌리우즈랑 한거 좋다고 얘기했는데 아랫분이 클리핑 얘기해서 클리핑인줄 ㅠ
클리핑 나도 빨리 듣고 싶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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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즈와 글리치로 일관적인 콘셉트 잡으면서 수많은 일렉트로닉 하위 장르들 섭렵하면서 다채롭게 전개하기.. 존나 좋음
모험적 시도를 한다는 정체성을 안버린것 같아서 아주 좋음
몇 개는 프로디지 생각나는듯
전 the tuss
빌리우즈랑 같이한거 개쩌는데
오잉 어디있나요
아 아님 착각함 잘못봤어요 ... 빌리우즈 있는줄알았는데 아니였음
있어요 shandy in the graveyard
아니 Panchiko 얘긴줄 알고 빌리우즈랑 한거 좋다고 얘기했는데 아랫분이 클리핑 얘기해서 클리핑인줄 ㅠ
클리핑 나도 빨리 듣고 싶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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