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inem Used Anthony Mackie's Real Life Against Him In '8 ...
마블의 팔콘(이제는 캡아)으로 유명한 앤서니 매키는
8마일에서 비래빗의 라이벌인 파파독 역으로 출연한 바 있습니다
"We're on set one day, and he's like, it doesn't make sense that we're beefing."
"나랑 에미넴이 촬영지에 있는데, 그가 나랑 비프 관계라는게 몰입이 안된다고 하더라."
"He says, 'I need something on you.' So we talked for about two hours, chilling."
"엠이 나에 대해서 더 알아야겠다고 말했고, 그래서 우린 두 시간 정도 편하게 얘기를 나눴지."
"The day, we're shooting the battle scene, and that's why I'm looking at him like that. 'You're talking about me, you're not talking about Clarence.' I'm going to fight this motherfucker."
"그리고 랩배틀 씬 촬영날이 왔고, 이건 결국 내가 걔를 그런 표정으로 꼬라보도록 만들었어. '넌 나에 대한 랩을 한거잖아, 클라렌스(파파독 본명)가 아니라!'라고 말했어. 이 개새랑 맞짱 뜰 생각이었다니까."
ㅅㅂ ㅋㅋㅋㅋㅋ
파파독 저 표정이 연기가 아니었군요....
ㄷㄷ
지금보니까 둘다 개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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