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2k를 지나 2010년대 초반 스타일 유행이 오면서 이 시기에 활동을 시작했던 릴비, 클램스카지노와 함께 조명받고 있고
비록 기행에 대한 내용이지만 본토 언더힙합 매거진들에서 스고펄 소식을 다루기 시작해서 요즘 리스너들한테도 이름을 알리고 있음
라키, 카티, 스캇, 텐타시온, 덴젤커리, 같은 메인스트림부터 시질코어, 헥스디같은 하부장르, xav같은 새로운 og들한테까지 스고펄의 손길이 안닿은 곳이 없음. 진짜 언더그라운드의 칸예
y2k를 지나 2010년대 초반 스타일 유행이 오면서 이 시기에 활동을 시작했던 릴비, 클램스카지노와 함께 조명받고 있고
비록 기행에 대한 내용이지만 본토 언더힙합 매거진들에서 스고펄 소식을 다루기 시작해서 요즘 리스너들한테도 이름을 알리고 있음
라키, 카티, 스캇, 텐타시온, 덴젤커리, 같은 메인스트림부터 시질코어, 헥스디같은 하부장르, xav같은 새로운 og들한테까지 스고펄의 손길이 안닿은 곳이 없음. 진짜 언더그라운드의 칸예
아가리 아가리가 문제
그냥 정신상태 자체가 문제..
스고펄 트윗 가끔 보면 웃김
이거 어케 다운해요 새 앨범
유튜브로만 들어서 다운은 모르겠네여
에리에선 이미 붐아잉가?넘좋
Purrp가 없었다면 Phonk라는 장르도 이 세상에 없었다
병신도 신임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