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성인입니다.
제가 정신병원 상담을 자주 다닌 기록의 진단서가 있는데, 그거 제대로 끊으면 공익을 갈확률이 높을까요?
약도 복용해서 처방전도있어요
그거 병무청에 제출할수있다면 할 예정이에요.
저 혼자서 느낀거지만 ADHD에(이건진짜 확실) 조헌병 초기증상도 조금 있어요.
게다가 요즘 쇼츠같은거보면 병무청이 왠만하면 다 현역 보낼라한다는 수상한 소문이있는데 그거 안믿어도되겠죠?
제가 정신병원 상담을 자주 다닌 기록의 진단서가 있는데, 그거 제대로 끊으면 공익을 갈확률이 높을까요?
약도 복용해서 처방전도있어요
그거 병무청에 제출할수있다면 할 예정이에요.
저 혼자서 느낀거지만 ADHD에(이건진짜 확실) 조헌병 초기증상도 조금 있어요.
게다가 요즘 쇼츠같은거보면 병무청이 왠만하면 다 현역 보낼라한다는 수상한 소문이있는데 그거 안믿어도되겠죠?
죄송하지만 여기보단 다른 곳에 물어보시는 게 더 좋은 답변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요?
정신병이 그렇게 쉽게 낫는 게 아니죠
그리고 군대가 뭐 보이스카우트도 아니고 정신병이 나빠지면 나빠졌지 더 좋아질 리는 없을 것 같아요
근데 조금 조심스런 말씀이지만
군대가서 동기들과 일정한 패턴의 생활을 유지하고 훈련하다보면 정신적 병이 나을수도있지않을까요?
(비꼬거나 그냥 처 가라 이런게 아니라
진짜 도움이 될거같아서 드리는 말씀입니다.절대 기분나쁘라고 하는말은 아님)
힘내세요
일단 요즘 소식 보면 그런 따뜻한 이미지가 절대 안떠오릅니다. 뭐 예비군이 짐지고 운동장 걷다가 죽었다는데요
정신병이 그렇게 쉽게 낫는 게 아니죠
그리고 군대가 뭐 보이스카우트도 아니고 정신병이 나빠지면 나빠졌지 더 좋아질 리는 없을 것 같아요
죄송하지만 여기보단 다른 곳에 물어보시는 게 더 좋은 답변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요?
지식인에도 올렸습니다. 저도 답을 빨리 받고 싶은데 아무 답이 없어서 좀 급급했어요.
요즘 진짜 병무청이 남자부족해져서 어지간하면 다 데리고 가는것 같긴합니다. 준비하실수 있는거 다 준비하고 가시는거 추천드리는데 너무 큰 기대는 하지마시길…
진단서 때도 보낸다는거에요?
저야 정신공익쪽은 잘 모릅니다만 들려오는 얘기를 들어보면 아이큐80인 사람도 끌고가고 뇌종양 투병했던 사람도 치료됬다고 끌고가고 솔직히 위험한 얘기긴 한데 나라 꼬라지 마음에 안들어요, 병무청 일처리 진짜 어지간해서 사지 다 달려있고 숨만쉬면 어떻게든 3급이상으로 혈안이 되어있는것 같아서 솔직히 어떻게 억까를 할지 저야 모르겠습니다만 준비하실수 있는 최선을 다해서 준비하는 것 밖에는 제가 해드릴수 있는 말이 없네요.
진짜로요?
나무위키 보면 기준 있는데 저기 정확히 해당되는지 보시면 되지 않을까요
정공은 6개월 이상 꾸준히(무조건 한달에 한번 이상) 병원(일반 정신과는 안되는걸로 알고 대학병원 정신과 다녀야하는걸로 압니다.) 다니셔야하고 대학병원 심리검사 받으신 후 병무용진단서떼서 병무청에 접수해봐야합니다.
그리고 여기다가 물어보시지말고 병무청에 전화해보세요.
제 지인은 뇌전증 면제받으려고 3년동안 서류 제출하고 왔다갔다 했었어요(결국 면제받음)
면제나 공익받기 힘들긴 해요..
암 1.5기도 치료 가능하다고 군대 보냄
하루빨리 병원 꾸준히 가셔서 기록을 쌓아두셔야 합니다.. 되도록이면 2주 못해도 3주 간격으로는 가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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