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 가수 공연 하꼬 공연 이것저것 수십번 가본 결과
본인 재생시간 탑3 안에 드는 가수 <- 좀 무리해서라도 가는게 맞음. 못 간게 두고두고 생각날 확률 120%.
일본 같이 이웃나라 가수면 내가 원정가는 방법도 있긴 함. 영미권 가수가 최애라면 내한 와줬을때 제깍제깍 가자
총비용이 언더 30이다? 묻지도 따지도 말고 가셈. 공연으로 얻는 즐거움이 더 큼.
그외에는 지갑과 시간에 여유되면 가는게 맞음. 지방살면 티켓값 보다 교통비가 더 나가는게 함정
기대하고 갔다가 못미치는 경우도 있고 운영진 병크, 스탠딩 빌런 등 내가 통제할수 없는 요인으로 불쾌한 경우도 은근 적지 않음.
싹다 공감 개추
추천수는 0이었다는거임..
올려드렸읍니다 ㅎㅎ
그래서 타일러는 몰라도 스캇은 ㄹㅇ 가고십다
스캇은 가면 신발 걸레짝될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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