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창기 레이지 앨범이라고 불리는 trip at knight, whole lotta red, project x 같은 앨범은 hyperpop.jp 팀이 프로듀싱 했고, 여기서 쓰인 사운드랑 이터널 어테이크 스타일까지 묶여서 hyperpop beat라고 불렸음.
이 앨범들을 살펴보면 pluck 위주 사운드와 saw 신스 위주 사운드 두 종류로 나눌 수 있는데, miss the rage 히트 이후 saw 신스 사운드만 분리되서 rage라는 장르로 불리기 시작한게 레이지 장르의 시작임
근데 진지하게 하이퍼팝이라기엔 너무 팝이 아니긴 함
하이퍼랩~
글 지움?
임시삭제 당하기 전에 ㅅ스로 컷
ㅋㅌㅋㅌㅌㅋㅋ 어그로 개끌릴거같았긴 함
근데 진지하게 하이퍼팝이라기엔 너무 팝이 아니긴 함
전에 트리피 레드의 하이퍼 트랩과는 별개로 슬레이월드 쪽에서 플러그를 기반으로 발전시킨 사운드 역시 레이지 탄생에 크게 기여를 했다는 글을 봤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용
슬레이월드 쪽도 사운드에 크게 기여한 건 맞는 것 같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