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쏟아져나오는 레이지 신예들처음 접했을땐 확~~ 우와~ 이거 ㅈㄴ 쩐다 이러다가 그 콩깍지가 한 2주면 걷히고 더 쎈거만 찾다가 결국 원래 몇년전부터 좋아하던 앨범들 돌리고 있음요..제 기준엔 그 콩깍지 걷히는 기간이 역대급으로 짧은 장르같아요 왜그러지?..
원래 단 건 첫입만 맛남
사운드가 너무 세서 잘 물리는듯.. 힙합계의 델리만쥬
결국은 트랩하위장르여서?
원래 단 건 첫입만 맛남
도입부만 먹는편
사운드가 너무 세서 잘 물리는듯.. 힙합계의 델리만쥬
ㅋㅋㅋㅋㅋㅋㅋ 비유 맛있네요
i love nettspend
굉장히 빨리 타오르고 빨리 식는 장르
10년대 덥스텝도 그렇고 도파민 때리는데 특화된 장르들이
수명이 비교적 짧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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