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Future & Juice WRLD - WRLD ON DRUGS
밍밍했음.
퀄리티가 낮진 않은데 높지도 않음.
퓨쳐의 장점과 쥬스월드의 장점이 드러나지않음.
2. PARTYNEXTDOOR & Drake - $ome $exy $ongs 4 U
사람들이 엄청 혹평하는거 같던데 그까진 아녔음.
그냥 별로인 앨범1 정도
3. Chris Brown & Young Thug - Slime & B
크브랑 떠거 목소리의 조화가 꽤나 좋았음.
자주 들을거같은 앨범.
영떡 좋아하면 한번씩 들어보셈
4. Denzel Curry & Kenny Beats - UNLOCKED
케니비츠의 비트와 덴젤의 랩이 너무 잘 어울림.
덴젤 커리 맛보기앨범 느낌.
러닝타임이 18분 밖에 안되서 풀앨범으로 자주 돌릴 듯
5. 2hollis - 2
이 앨범도 꽤나 좋았지만 가장 최근작인 boy가 더 좋았음.
투홀리스 커하는 boy다.
6. Nujabes - Modal Soul
정말정말 좋았음.
재즈에 힙합이 첨가된 느낌.
아직 안들어본 사람이 있다면 꼭 들어보길.
들으면 들을 수록 기분이 좋아짐.
7. Lil Uzi Vert - Luv is Rage 2
그냥 우지 앨범.
좋지도 나쁘지도 않았음.
8. Young Thug - Barter 6
바터6 평가가 좋던데 못느끼겠음.
제프리도 첨들었을 땐 애매하다고 느꼈어서 바터6도 여러번 들어봐야겠음.
9. Backxwash - I Lie Here Buried With My Rings and My Dresses
앨범커버가 앨범 사운드를 잘 표현한 듯
화나고 스트레스 받을 때 이 앨범을 들으면 조금은 나아질지도?
요즘 새로운 앨범을 듣는게 귀찮네요
듣던 앨범만 주구장창 듣고있음
가장 좋았던 앨범 : Modal Soul
가장 아쉽던 앨범 : $ome $exy $ongs 4 U
바터6!!!
누자베스 추
영떡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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