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미넴으로 입문해서
칸예를 시작으로 데스그립과 빈스로 화려한 프로덕션만 감상하다(주로 칸예만 듣긴 했음 ㅎ)
다시 나스, 우탱, 에미넴으로 돌아왔습니다.
특히 에미넴 앨범 돌리는데
옛날에 제가 핸드폰이 없던 시절
sd카드에 음악 넣어서 라디오로 듣던 기억나네요 ㅎ
라디오도 이어폰 꼿을 수 있는 걸로 사서 들었는데
당시 싸구려 이어폰 듣다가 akg 이어폰으로 바꾸고
느꼈던 감정은 아직도 잊을 수가 없네요
에미넴으로 입문해서
칸예를 시작으로 데스그립과 빈스로 화려한 프로덕션만 감상하다(주로 칸예만 듣긴 했음 ㅎ)
다시 나스, 우탱, 에미넴으로 돌아왔습니다.
특히 에미넴 앨범 돌리는데
옛날에 제가 핸드폰이 없던 시절
sd카드에 음악 넣어서 라디오로 듣던 기억나네요 ㅎ
라디오도 이어폰 꼿을 수 있는 걸로 사서 들었는데
당시 싸구려 이어폰 듣다가 akg 이어폰으로 바꾸고
느꼈던 감정은 아직도 잊을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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