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기준으로
영 떡이랑 이센스 처음들었을때 느낌이 똑같았음
둘 다 처음에는 이게 잘하는 건가 싶었는데(약간 비트랑 안맞게 지 맘대로 하는거)
계속 듣다 보니 점점 비트와 래핑이 찰지게 뭉쳐짐
(영 떡은 stoner, 이센스는 비행으로 입문함.)
그리고 나중에는 아 그냥 ㅈㄴ 독보적이라는 걸 깨닫고
감탄만 함
그런 의미에서 영 떡 노래 추천좀
+영 떡 석방된거 맞음? 뭐 처벌이 범죄를 반대하는 노래 몇곡 내기 그런거 아니었나 언제내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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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짜 그게 영 떡 최애곡 특히 커버부터 깔@롱짐;;
ㄹㅇㄹㅇ
진짜 떠거 형 한번만 한복 입어줬음 좋겠다
오 아이디어 좋네요
제가 영 떡 만나면 한복 치마 쥐어주고 올게요
우선 디스코그래피 중심에 있는 바터6이랑 뷰떠걸 ㄱㄱ
바터6 좋아하시면 슬라임시즌 들으시고
뷰떠걸 좋아하시면 펑크 고고씽
Future sw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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