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ft - dark times - FM! - summertime 06 - vince staples - ramona park broke my heart
bft는 그냥 국밥이라 맨앞에넣었고, 닼탐은 완성도나 사운드가 가장 깔끔해서 2순위.
fm은 가벼운게 그냥 갠취로 좋아해서 3위고, 서머타임은 사운드가 살짝 무거워서 좀 뒤에둠.
셆타랑 라모나는 취향차이인거 같은데
각 트랙별의 분위기는 라모나를 훨씬 좋아하지만
전체적으로 봤을땐 래칫때문에 사운드가 좀 난잡한감이 있어서
셆타-라모나 순으로 배치함.
라모나는 들을때마다 참 아쉬운게
래칫같은건 빼고 아예 닼탐 바이브로 사운드 통일했으면
진짜 자주들었을거 같음. ㅠ
반박환영
막줄 ㅇㅈ
저는 갠적으로 Summertime > Dark Times
저는 래칫느낌 있는거 좋았어요.왠지모르게 루즈했는데 환기해주는 느낌이라
근데 무슨말씀인진 알겠음ㅎㅎ
제가 래칫 자체를 별로 안좋아하는지라.. ㅠ
dark times - FM - Vince Staples - Summertime 06 - BFT - RAMONA PARK
오 셀프타이틀이 되게 높네요
첫 앨범 Hell Can Wait << 데뷔앨범인데도 잘만듬 생각보다 들을만함 ㅇㅇ
들어봤는데 꽤 괜찮았던거 같음
프리마도마보다 좋았음
Summertime 06 > FM f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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