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발매했을 때 래칫이라고 하길래 머스타드 꺼니까 소수가 그렇게 분류하는구나 그렇게 생각했는데 지금 한창 슈퍼볼로 이슈 몰고 다시 댓글 살펴보면 래칫인게 거의 확정이네요 장르 분류가 그렇게 중요하다고는 생각하지않지만 제가 아는 래칫은 808,느린bpm,전형적인 트랩 드럼 룹,벨 악기 추가한 파티 음악 이 정도로 인식했는데 여기 회원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처음 발매했을 때 래칫이라고 하길래 머스타드 꺼니까 소수가 그렇게 분류하는구나 그렇게 생각했는데 지금 한창 슈퍼볼로 이슈 몰고 다시 댓글 살펴보면 래칫인게 거의 확정이네요 장르 분류가 그렇게 중요하다고는 생각하지않지만 제가 아는 래칫은 808,느린bpm,전형적인 트랩 드럼 룹,벨 악기 추가한 파티 음악 이 정도로 인식했는데 여기 회원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title: [회원구입불가]](http://hiphople.com/./files/iconshop/591042a7e9a7a9a893c95a9690ef2747.png "title : [회원구입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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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디사이저나 드럼 구성을 최대한 미니멀하게 구성하는 것도 래칫의 특징 중 하나죠
완전래칫일걸요
머스타돈다빗호
찐또배기 래칫이라 보긴 어려울꺼같습니다
래칫은 클랩이 생명이라 스네어대신 무조건 클랩이 나와야 하는데
그렇네여 클랩도 래칫 생명이죠ㅎ
래칫이죠
드럼,박자로 보면 래칫 맞는데
래칫하면 생각나는 클럽뱅어한 특유의 신스 멜로디가 아니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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