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딩 놀이터 보는 기분임 그냥
요상한 감성코드에 과몰입 혹은
자의식 과잉으로 사람들은 관심없는데 지 일기장 마냥 게시글로 보란듯이 써버리고
그런 글들이 너무 많이 보임
친목도 전에 얘기 나왔어서 망정이지 지적 안했으면 갈때까지 갔을거임
지금이야 선을 안넘고 있지만 은근히 자기들끼리 산책길 마주쳐서 냄새맡는 강아지들 마냥 그러고 있는데
멀리서 눈팅하는 사람들 눈에는 보여요
서로 우쭈쭈하면서 모르쇠로 일관하고 넘어가는 분위기 형성해버리면 그만이긴 함
이런 찡찡글도 의미없는 거 알지만 오랫동안 사이트 이용했던 유저로서 아쉬운 마음에 푸념한번 해봤습니다
결국 중이 떠나겠죠 뭐
다들 알겠다고 했고 이런 글 충분히 봤으니 이제 그만 합시다
도대체 이게 몇달째죠;;
똥글도 보기 싫지만 계속되는 지적글도 만만치 않게 별로에요
커뮤 들어올 때마다 염장 질러져 있으면 뭘 하라는 거노 ; 지겨울만도 한데
중고딩이 문제라기보단 정신연령 이슈가 큰 듯
실제로 중고딩 비율이 개높음
똑같은 떡밥이 몇주째 굴러가는거임 ㅋㅋㅋㅋ
근데 지적글도 너무 지친다...물론 똥글때문에 지적글이 계속 나오는거지만
다음부터 조심하겠습니다
저 때문에 기분나쁘신거면.....
정 . . . . . . 갑을병
정이 떨어져있네요 큭큭ㅋㅋ그큭ㅋ
최근에 외힙 유입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생긴 반작용이라 생각합니다
언젠가 정상화되겠죠 뭐
릴스 바이럴이 크게 영향준거같음
다들 알겠다고 했고 이런 글 충분히 봤으니 이제 그만 합시다
도대체 이게 몇달째죠;;
똥글도 보기 싫지만 계속되는 지적글도 만만치 않게 별로에요
어차피 이 글도 곧 컷당함
할말 존나 많은데 그냥 안하련다 ㅋㅋ
무슨 말인지 알겠고 이해는 한다만
지금 몇주째 이와 비슷한 글들이 올라오면서 커뮤니티 분위기 험악해지는건지 모르겠네요
일과 끝내고 가볍게 들어와서 음악토크 좀 하고 나가고 싶은데
매번 분위기가 창나있으니 원;;
떠나는사람들이 있으면
문제가 계속 재기되면
지들 문제점이 뭔지 생각해보기 마련
오직 문제 제기하는 사람한테 우리 신나게 놀고있는데 왜 염장질이냐면서
도리어 성질내고 몰려다니며 스티커 도배에 개추 몰아주기
커뮤 들어올 때마다 염장 질러져 있으면 뭘 하라는 거노 ; 지겨울만도 한데
facto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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