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AVRv1dA5Byc?si=AdZdS6NNq3lsNUGM
제가 중학생때부터 들었던 감옥에 관한 스토리텔링 트랙, <Behind Bars> 입니다.
물론 저는 슬릭 릭의 톤을 딱히 나쁘게 생각하지 않고 다 큰 지금도 거부감이 없지만, 어릴 때 잘만 듣다가 커서 들으니 문득 "이 정도면 꽤나 호불호 갈릴만한 톤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여러분은 어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https://youtu.be/AVRv1dA5Byc?si=AdZdS6NNq3lsNUGM
제가 중학생때부터 들었던 감옥에 관한 스토리텔링 트랙, <Behind Bars> 입니다.
물론 저는 슬릭 릭의 톤을 딱히 나쁘게 생각하지 않고 다 큰 지금도 거부감이 없지만, 어릴 때 잘만 듣다가 커서 들으니 문득 "이 정도면 꽤나 호불호 갈릴만한 톤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여러분은 어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매력적인듯
부드럽고 매력적임
넘 좋은뎅
약간 힘빠지는 톤이라 싫어하는 사람 있을 수 있겠다 생각했어요
좋아요ㅛ
좀 가늘고 뭔가 가래낀거같아서 카리스마나 임팩트는 확실히 덜한듯
그래서 약간 빅 엘이나, 비기같이 파워풀하고 힘 실어서 랩하는 걸 자주 듣는 사람들은 불호하겠다 싶고
약간 나스나 제이지? 같이 힘 빼고 여유로운 래핑을 하는 쪽이 취향이겠다 싶음 좋아할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전 유려한 래핑때문에 취향저격임ㅋㅎㅎㅎ auditorium에서 걍 죽여줌
명가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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